Fernand Marie Eugène Le Gout-Gérard (페르낭 마리 유겐 르 그루-제라르)
그는 Saint-Lô 대학에서 가르친 후 세금 징수원이 되었다. 1890년경 그는 Concarneau를 발견했고 33세의 나이에 그의 직업을 버리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.
그 후 그는 "Societe Nationale de Beaux-Arts"와 런던 "Pastel Society"의 회원이 되었다.
1903년 그는 Concarneau로 이주하여 특히 브르타뉴의 항구들과 시장에서 해양 화가로 알려지게 되었다.
그는 화가, 수채화 화가, 디자이너였다.
그의 별장인 타이 케르 무어는 "그루프 드 콩카르노"로 알려진 예술가들의 만남의 장소가 되었다.
그는 시장 풍경, 박람회, 돌아오는 어선들, 즉 브르타뉴인들의 일상 생활을 그렸다.
*출처 : 위키백과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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