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ntonio de Pereda (안토니오 데 페레다)
스페인의 화가.
바랴드리드에서 출생.
마드리드에서 사망.
벨라스케스와 같은 시대의 마드리드 파에서 활약.
많은 성당의 제단화를 그렸다.
그러나 그의 진가는 그의 몇 안되는 우의화(寓意畫)로, 바르데스 레아르와 마찬가지로 인생의 무상함을 그린데 있다. 『허영』(빈 미술사미술관)과 『기사의 꿈』(마드리드 상 페르난드 왕립 미술 아카데미 부속미술관)이 대표작으로, 정물화로도 뛰어난 작품이다.
*출처 : 네이버 지식백과*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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